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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족관계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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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족관계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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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무한도전 가족관계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가족관계도는 그간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의 다양한 캐릭터를 십분 살려 재미를 더하고 있다.

유재석 가족 관계도는 나카무라 상, 남자 여럿 울리는 고모, 궁에서만 미팅하는 날유 첫째 형, 댄스가수 꿈꾸는 막내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박명수의 가족관계도는 야마모토상, 며느리에게 유씨라고 부르는 할머니, 이러고 노느라 시집못간 이모, 세월을 모르는 막내까지 16명의 대가족이다.


노홍철의 가족은 쇠독신권 할아버지부터 보톡스 맞은 아버지, 러시아 어머니, 수염난 막내 등 총 13명이 소개됐다. (사진 출처=네이버 블로그 배추도사 무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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