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0시20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상가건물 10층 계단 난간에 부산 모 대학교 3학년 김모(23)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건물내 입주 업주 홍모(4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친구의 금융기관 빚 550만원에 대한 보증을 서줬다가 친구가 잠적하면서 대신 채무독촉을 받아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전자·하나은행 등 40개사 '소비자 민원관리 우수기업' 선정 저축성 보험인줄 알고 가입했는데?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속출 KT스카이라이프에 무슨일이?...가입자 감소에 수익성 추락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지분 1년간 137회 매입...존재감 확대? 인카금융서비스·에이플러스에셋, 불완전판매율 '제로' 수준 미래에셋증권,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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