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나비 성형의혹 해명 "전신성형이라니~풋풋했던 제 모습 어때요?"
상태바
나비 성형의혹 해명 "전신성형이라니~풋풋했던 제 모습 어때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07 1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나비가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나비는 7일 사진의 트위터에 “데뷔 전 고딩 때 모습과 현재 모습이에요 ㅎㅎ 풋풋하고 토실하죠.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 주시는 다이어리로 열심히 활동할게여!!”라며 자신의 교복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나비의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나비는 지난 1일 디지털 싱글 앨범 ‘다이어리’를 발표하고 활동 중에 성형의혹이 불거져 이에 대해 소속사측이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전신성형 댓글을 보고 나비와 스태프 모두가 크게 웃었다”며 ”노래를 하는 가수라 힘이 빠지면 곤란해 특별 식단으로 조절한 덕을 톡톡히 보는 거 같아 다행이다”라며 나비의 성형의혹을 일축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