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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촬영'에 네티즌들 담담한 반응 "봉천동이 너무 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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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촬영'에 네티즌들 담담한 반응 "봉천동이 너무 셌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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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 봉천동 귀신에 이은 또 하나의 공포 웹툰 '귀신촬영'이 공개돼 화제다.

이 웹툰은 어두운 학교건물 안에서 두 학생이 귀신을 카메라에 담아보겠다고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한 친구가 화장실에 다녀온 뒤 일이 벌어진다.


이 '귀신촬영'은 이전의 웹툰과 다르게 한 장 한 장 직접 장면을 넘기며 공포를 체험한다.


이 색다른 공포 웹툰에 네티즌들은 의외로 담담한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웹툰 '귀신촬영'에 대해 "별로 안무섭네",“봉천동 귀신이 너무 셌어~", "귀신이 안무섭게 생겼어"등의 앞서 이슈가 된 봉천동 귀신 보다 약하다는 반응이다. (사진=네이버 웹툰 '귀신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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