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결국 이혼법정에 나왔다.
하리수 부부는 SBS플러스 이봉원, 박미선의 이혼극복 댄스 솔루션 ‘미워도 다시 한번’ 3기 부부들의 이혼법정 촬영에서 부부들을 변호하기위한 변호인으로 참석했다.
하리수, 미키정 부부는 법정에서 자신들의 부부생활 이야기를 거리낌없이 털어놓으며 부부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또 부부의 폭행설에 대해서도 밝혔다. 두 사람은 “루머일 뿐이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하리수, 미키정 부부의 이혼 법정 출연분은 9월 30일 밤 12시 SBS플러스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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