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합숙소 “공포의 스케줄”
SBS K팝스타 합숙소가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K팝스타 톱 10이 결정된 후 출연진들은 지난 2월6일 K팝스타 합숙소에 입소해 본격적인 생방송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K팝스타 합숙소’는 2인 1실로 이승훈과 백지웅, 박제형과 윤현상, 이미쉘과 백아연, 김나윤과 박지민, 이정미와 이하이가 각각 한 방을 함께 쓰고 있다.
K팝스타 합숙소에는 본격적인 생방송 출연을 앞서 참가자들을 긴장시킨 공포의 스케줄 표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참가자들은 최종까지 못가면 이 스케줄도 소화하지 못한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4일 K팝스타의 첫 생방송이 시작되며 MC로 윤도현과 붐이 합류한다.
(사진=SBS/K팝스타 합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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