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신사의 품격 시청률 1위 등극 “장돈건 효과 있기 없기?”
상태바
신사의 품격 시청률 1위 등극 “장돈건 효과 있기 없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5.27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사의 품격 시청률 1위 등극... “닥터진 눌렀다”


신사의 품격 시청률 1위 등극해 화제다.


지난 26일 첫 방송을 한 SBS 새 주말극 '신사의 품격'은 전국 시청률 14.1%(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첫 방송 된 송승헌 박민영 주연의 MBC '닥터 진'은 12.2%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전부터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등 초호화 캐스팅과 스타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사의 품격이 단 1회 방영으로 큰 인기몰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SBS '신사의 품격'/ 신사의 품격 시청률 1위 등극)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