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매일유업은 천연과즙 우유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바나나 속살을 강조한 패키지와 바나나를 형상화한 용기모양으로 스타일을 살렸다. 또 노란색 코팅재질로 덧씌워 바나나 송이의 느낌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뚜껑이 있는 PET재질로 휴대 또한 간편하다. 용량은 240㎖, 가격은 1천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회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전자·하나은행 등 40개사 '소비자 민원관리 우수기업' 선정 저축성 보험인줄 알고 가입했는데?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속출 KT스카이라이프에 무슨일이?...가입자 감소에 수익성 추락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지분 1년간 137회 매입...존재감 확대? 인카금융서비스·에이플러스에셋, 불완전판매율 '제로' 수준 미래에셋증권,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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