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VoLTE 상용화를 앞두고 LTE시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VoLTE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노를 저어가는 뱃사공의 모습을 통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처음으로 가는 개척자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VoLTE도 역시 LG유플러스가 선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ALL-IP 기반의 VoLTE를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병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 점포 강남엔 초밀집, 도봉구는 드문...서울 내에서도 편차 KB·신한증권,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내리고 하이·IBK는 올려 한화, 눈부신 성과로 재계 7번째 '자산 100조' 대기업집단 입성 현대카드 애플페이 약발 다했나?...카드 이용금액 1분기 주춤 효성중공업 건설부문, 실적 호조...수주잔고도 5조 원 훌쩍 SK바이오팜, 국산신약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폭증
주요기사 은행 점포 강남엔 초밀집, 도봉구는 드문...서울 내에서도 편차 KB·신한증권,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내리고 하이·IBK는 올려 한화, 눈부신 성과로 재계 7번째 '자산 100조' 대기업집단 입성 현대카드 애플페이 약발 다했나?...카드 이용금액 1분기 주춤 효성중공업 건설부문, 실적 호조...수주잔고도 5조 원 훌쩍 SK바이오팜, 국산신약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