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새벽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PM의 멤버 장우영은 18일 새벽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언제 끝나노” “우리 달타냥. 혀엉 니쿵 혀엉 주너주너 이주너. 우리 언제 끝나냐고요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영은 2PM 멤버들과 함께 촬영장에서 울상을 짓고 있다.
특히 닉쿤은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기 위해 멀리서 고개를 내밀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PM 새벽 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PM 새벽 촬영 사진 소장해야지”, “2PM 새벽 촬영 사진 귀엽다”, “2PM 새벽 촬영 힘들었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오는 2월까지 나고야, 오사카, 도쿄, 삿포로 등 아레나 투어 ‘LEGEND OF 2PM’을 이어간다.
(사진 = 장우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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