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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AS기사, 불량 밥솥 두고 '소비자 탓'이라며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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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AS기사, 불량 밥솥 두고 '소비자 탓'이라며 발뺌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5.04.02 08:3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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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쓰레기 2015-05-03 18:14:17
쿠첸 2012년 9월에사서 지금 2015년 5월에 쓰는대 밥솥 코팅이 벗겨지내여 무쇠라고 하드만 쿠쿠는 한번도 안벗겨지던대 개쓰레기 제품을 45만원주고 샀으니 후회만 되내여

장윤희 2015-04-02 11:49:14
쿠첸,정말실망입니다,,얼마나 황당하고 짜증나셨을지넘동감합니다..저두쿠첸as받구깜짝놀랐습니다..
플러그녹아서 교체햇는데 중고로교환하고,,불꽃튀구연기나구,,이런서비스로어떻게,,매출이2500억이돼는지,
참놀랍습니다....

둘다 바보 2015-06-09 15:05:43
쿠첸에서 취사도중 김새는 것은 정상작동현상. 기사와 소비자 둘 다 바보

최선근 2018-01-14 17:23:21
사용 한지 1년 5개월정도 됐는데 회로기판이 먹통돼서 85,000들여서 수리했네요.
수리비가 구입가의 절반이라니! as도 안됩니다.
이런 기술력으로 제품을 팔아먹네요.
다신 쿠첸제품 안삽니다.

hjkim 2017-02-03 00:37:02
저도 같은 제품을 쓰고 있는데요. 내솥 인식 불량, 안전장치 잠금인식 불량, 취사기능 불량으로 골머리 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