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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통기성 높인 '여름 전용 기저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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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통기성 높인 '여름 전용 기저귀' 출시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5.05.28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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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여름 한정판 기저귀를 출시했다.

테잎형과 팬티형으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덥고 습한 여름을 아이들이 편안하게 날 수 있도록 통기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만 개의 공기터널을 채용한 통기성 안감(썸머기저귀)과 통기성이 7배나 향상된 허리밴드가 습기는 빠르게 빼주고 통기성은 강화했다. 슬림패드를 적용해 더욱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국내는 물론 영국, 이탈리아, 중국 등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하며 품질력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에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소재를 적용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비롯해 이른둥이를 위한 전용 기저귀, 물놀이팬티 등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들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하기스 숨;쉬는 썸머기저귀’와 ‘썸머팬티’는 5월에서 8월까지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한정 생산되며, 하기스 온라인 채널 및 하기스의 유아동 쇼핑몰 ‘맘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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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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