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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명절 후 가족 피로회복은 안마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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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명절 후 가족 피로회복은 안마의자로~"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9.30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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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함과 피로감 등 명절이 끝나고 찾아오는 '명절 증후군' 해소 방법으로 안마의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헬스케어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명절 기간 동안 쌓인 가족 피로회복 방안으로 안마의자를 제안했다.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는 최고급 사양으로 기존 6가지 자동안마기능에 힙업모드, 골프모드, 수험생모드 등 보다 세분화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다. 바디프랜드의 대표 모델인 '팬텀'의 정교한 안마기술이 그대로 도입됐다.

'팬텀'은 출시 이후 단일제품으로 1천200억 원의 매출고를 기록했으며 3D 입체안마 프레임과 마사지볼 시스템을 통해 목부터 엉덩이까지 주무름, 두드림, 손날두드림, 지압 등 다양한 마사지 기능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특히 손과 팔을 감싸주는 에어백으로 손바닥 부분의 지압돌기와 함께 강한 손 마사지를 제공해 손과 팔의 피로회복에 좋다. 또 장시간 귀성길, 귀경길 운전으로 허리와 다리에 피로가 쌓였을 때도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음악을 들으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자동 체형 인식'과 '자동 다리 길이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의 체형에 꼭 맞는 맞춤형 안마를 제공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보도사진] 명절증후군 특효약 ‘바디프랜드 안마의자!.jpg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음식 준비를 해 다리 저림이나 부종이 심해지는 주부들에게는 바디프랜드 '프레지던트 플러스'가 제격이다.

프레지던트 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하지 정맥류 예방 및 종아리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온열 마사지 전동 안마의자' 특허 획득한 제품이다. 최대 섭씨 55도의 온도의 면상발열체를 통해 종아리 부분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다양한 마사지 기능으로 다리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실제로 명절 이전에는 부모님, 친인척의 효도 선물로, 명절 이후에는 아내와 어머니를 위한 선물로 주문량이 늘고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명절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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