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에 빠진 소비자를 위해 큐레이션 쇼핑몰 G9가 선물을 제안했다.
G9(www.g9.co.kr)는 최신 트렌드와 가격 등을 고려해 전문 큐레이터가 직접 엄선한 상품을 선보이는 큐레이션 커머스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방대한 상품 정보에 어떤 선물을 살지 고민되는 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케이크 등을 제안한다.
오는 23일까지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은 상품을 선별해 ‘유아동 크리스마스 선물 20% 캐시백’을 진행한다. 구매 시 결제 금액의 20%(최대 5천 원)를 스마일캐시로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남자 아이를 위한 ‘파워레인저 티라노킹 슈팅세트’는 60% 저렴한 9천900원에 판매한다. 역할놀이류의 장난감을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을 위한 ‘영실업 콩순이 숫자놀이 123 마트 계산대’도 37% 할인된 3만2천400원에 선보인다. 마트 진열대, 마트 상품 등으로 구성돼 아이와 함께 놀기에 좋고, 셈에도 익숙해질 수 있어 교육 효과도 있다.
유아용 자동차 ‘뽀로로 스카이붕붕카’는 4만760원에, 크리스마스 선물 스테디셀러인 레고 중에서도 ‘레고 시스 인필트레이터 스타워즈’(75096)를 10만1천900원에 판매한다. ‘내친구몽이 인형’(2만4천900원), ‘디즈니 프린세스 컬렉션 미니 베이비돌 시리즈’(1만2천900원부터) 등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케이크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G9는 25일까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파리바게뜨 ‘산타의 선물꾸러미’와 ‘크리스마스캐롤 초코’를 각각 20% 할인해 2만800원, 1만4천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겨울엔 흰눈의 속삭임’과 ‘초코 치즈 매니아를 위한 소복소복 빌리지’도 20% 할인해 2만2천400원, 2만3천200원에 준비했다. 모바일로 쿠폰이 와서 당일 바로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해 간단한 선물용으로도 좋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를 위한 각종 소품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솔트리, 전구, 장식소품, 받침대 등으로 구성된 ‘디오트리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1.4m)는 3% 할인된 3만900원에, 크리스마스 옷을 입은 병정들로 구성된 ‘1300K 크리스마스 병정 가랜드’는 7% 할인된 9천300원에 선보인다.
G9(지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트렌드와 이슈 등을 고려해 선물용으로 좋은 상품들을 엄선해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쇼핑 전문가가 추천한 상품이라 믿을 수 있고, 할인 및 캐시백 등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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