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이 운영하는 ‘까페 드 바디프랜드’ 언주로직영점이 오픈한다.

까페 드 바디프랜드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까페형 직영점으로, 지난해 11월 역삼직영점을 첫 오픈한 이후 언주로직영점까지 총 9곳을 운영 중이다.

까페 드 바디프랜드는 최적의 환경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이 설계됐다. 또한 체험하는 사람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함께 소통할 수 있게 공간 구획을 갖췄다. 이러한 공간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5년 굿디자인어워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언주로직영점에서는 올해 처음 출시한 2016년형 ‘파라오S’와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을 비롯해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온열 다리 마사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안마의자뿐 아니라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정수기, 전기렌지, 지난해 출시한 리클라우드 리클라이너 소파 등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언주로직영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고객 카드를 작성하면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를 증정한다. 이달 말까지 언주로직영점에서 안마의자(프레지던트 이상)를 렌탈 및 구매할 경우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증정한다.

언주로직영점 안진경 지점장은 “언주로직영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으니 부담 없이 매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점심시간은 물론 업무에 지칠 때, 미팅 장소가 필요할 때까지, 언제든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