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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경주 지진 피해 성금 5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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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경주 지진 피해 성금 5억원 전달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6.10.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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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경주시 지진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장은 “계속되는 여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 빨리 삶의 터전을 회복하여 안정을 되찾기 기원한다”면서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이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국내는 물론 동남아 14개국 및 아프리카 까지도 그 범위를 확대해 교육자원과 문화교류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내에 보육지원팀을 신설해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선보이는 등 보육 지원 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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