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소고기를 원재료로 한 버거 패티 대부분을 100% 호주산 청정우 원료육을 사용하고 있다. 업계 유일하게 한우 적합 판정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국 한우 협회 인증 마크 획득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먹을 수 있도록 증명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조리 매뉴얼 운영을 기반으로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활용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월 호주산 와규 100%를 사용한 신제품 와규 2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호주산 와규는 부드러운 식감과 환산적인 마블링으로 전세계 미식가들 사이에서 최고의 육류로 인정받고 있다. 롯데리아는 이를 버거에 접목시켜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롯데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내 직원으로 구성한 ‘샤롯데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미혼 한 부모 및 독거노인을 돕는 ‘Mom 편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사회복지법인 ‘홀트 아동 복지회’와 함께 결식 아동 2천여 명에게 ‘행복 배달’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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