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이전 오픈한 울산삼산 전시장에서는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를 비롯해 세계 최초 ‘브레인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렉스엘 플러스’, 베스트셀러 제품 ‘팬텀’, 고급스러운 외관 유지를 위해 UV코팅으로 마무리한 ‘팬텀 블랙에디션’, 마블 및 스타워즈 시리즈 버전의 콤팩트 안마의자 ‘허그체어’ 등을 체험, 구매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울산삼산 전시장의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전시장을 찾아 방문고객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1.8kg, 재고 소진 시까지)를 증정한다. 안마의자 ‘레지나’ 이상 모델을 렌탈 또는 구매한 선착순 고객 10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 베개(2개)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설계, 지원한다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시장 오픈을 이어갈 것”이라며 “울산삼산 전시장의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언제든 전시장에 방문하셔서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접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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