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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타이어 품질보증제도...툭하면 '소비자 탓' 보상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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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타이어 품질보증제도...툭하면 '소비자 탓' 보상 거부
운전습관, 주행 환경에 원인 돌려...제3의 관리기관 필요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18.12.21 07: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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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heen 2018-12-21 09:50:16
어쩌면 나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것인가?
나는 작년 7월에 동일 상품을 구매해 사용하는데 주행거리 1만 2천 정도인데 정비업소에서 타이어 교체해야한다고 권한다.이유는 편마모에 50 %이상 달아저 빗길에 위험하다고한다. 실제 미끄러지는 일이 일어나곤한다.
금호타이이어 최 상의 고급타이어라고 하는 것이 이정도 인것을 이제야 이해가 간다. 나는 급출발 급제동을 전혀하지않는 그야말로 silky driver라고 모두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