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ADT캡스 해지방어가 욕나올 수준입니다.
저는 올해 2019년 7월 11일에 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사 손실비 : 30만원 + 철거비 5만원 + 위약금 84,000원
총합계 434,000원을 7월 11일에 입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달인 8월 12일에 공사손실비라는 항목으로 315,000원이 또 자동이체로 ADT로 출금되었습니다.
문제는 지역 담당 영업사원의 고의적인 해지방어 입니다.
해지에 관련하여 전화통화를 수없이 많이 하면서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담당자가 알아보고 연락준다면서도 단 한번도 먼저 연락이 온적이 없으며, 기다리다 못해 다음날 제가 다시 연락한것만 5회 정도 됩니다.
그러면 다람취 쳇바퀴돌듯 또 그렇게 순환이 됩니다.
제발 ADT캡스 사용하지 마세요. 지금은 SK텔레콤으로 흡수되었지만...
2019년 8월 13일 오늘까지도 여전히 완벽히 해지도 못하고 위약금 이중인출로 빠른 해결도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ADT 담당영업 사원이 휴가란 이유로 2주 뒤에나 환불가능하고 합니다.
7월 11일 제때 위약금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해지관련하여 벌써 한달째 해결도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