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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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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19.11.21 07:08
  •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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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2019-11-21 09:00:12
기자분 몰라도 너무모르시는거 같네요..
안타깝네요...

지성박 2019-11-21 07:54:06
기레기야 기사잘못이냐 회사잘못이지.쓰지도못한렌탈료 빼간회사가 미친것이지.하청업자가무슨잘못이겠냐 제목꼬라지하고는..

기자뭐냐 2019-11-21 08:08:04
기자가 쓰뤠기네 자극적인 제목ㅡㅡ
회사는 as기사가 개인사업자라서 일안해도 된다고합니다 as안하는거는 회사가 책임질일입니다

1004 2019-11-25 10:54:26
집단 손해배상 소송 갑시다.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회사 문닫게. 인당 100만원은 충분히 받을듯, 10만명이면 상당할듯 합니다. 그냥 이런 회사는 망하게 합시다. 렌탈도 사업자가 규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 당연히 해지사유가 됩니다. 이런 스레기 회사 없어지도록 300만 해지운동에 동참합시다. 아울러 썩어빠진 노조도 함께. 소비자를 최우선시 안하고 말야.

으나 2019-11-21 08:44:15
비상인력투입하면 머하노 비교적 간단한as만하고 있는실증인데..오죽하면 파업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