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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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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19.11.21 07:08
  •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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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2019-11-21 10:36:13
인간다운 삶은 근로자의 권리입니다.
대화하고협상한다면 서로서로 상생하여 더큰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권리를 인정해주세요

ㅠㅜ 2019-11-21 08:21:06
기사님들 힘내세요 제가 퇴근시간이 늦어.. 밤 늦게오셔서 고생도 하셨는데.. 회사 정말 이기적이네요

박혜경 2019-11-21 08:18:16
노무 문제로 소비자가 불편함을 격는 일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지만 쟁의 중인 기사들은 생계를 내걸고하는 싸움이란걸 알아줬으면합니다. 회사에서 개인 사업자라 업무 선택이 자유롭다 말했다면 쟁의중이 아니라도 소비자의 피해는 결국 제대로된 as망을 구축하지 못한 회사의 잘못아닌가 생각되네요

마루다 2019-11-21 08:29:34
일을안하면 월급여가없는회사(비정규직), 하루12시간넘개일을해도 추가수당없는회사, 자차,자비로 식사해야하는회사, 고객불만 다감당해야하는 닥터 현실은 이렇습니다..

khmin12345 2019-11-21 09:10:01
기사 그지같이 쓰시네
양심도 없으신가 보네요
기사 쓰시면서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웅진코웨이는 정수기업계 1위 기업입니다
1위기업답게 대우도 1위 기업처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대우는 꼴찌
욕심은 1위기업은 아니지 않습니까
1위 기업답게 대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