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첫째 날인 9일 리서치 하우스뷰를 시작으로 경제, 주식시장 전망과 포트폴리오 전략 및 테크, 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대한 하반기 전망을 제시한다.
10일에는 글로벌 투자전략 및 FICC(채권/외환/상품)를 주제로 진행하며 미/중 시황, 원자재, 글로벌 리츠, 해외기업 유망종목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오태동 리서치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의 시장 환경의 변화와 다양한 대내외 변수를 고려한 하반기 경제금융시장을 전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온라인 포럼 외에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리서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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