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8월 말일까지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는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에 위치하여 강남권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포드·링컨 서초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760㎡ 규모에 더불어 포드 첨단 진단 시설 장비와 총 5대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라운지와 최대 12대를 수용하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포드코리아의 기술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들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일 최대 30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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