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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숲 조성‧습지 보호 등 친환경 경영에 진심인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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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숲 조성‧습지 보호 등 친환경 경영에 진심인 KT&G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22.10.25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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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로 심각해지는 쓰레기 오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 우리는 단 하나밖에 없는 '지구'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며 경각심을 일깨우곤 합니다.

#2.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 현시점에서 지구 환경을 위한 '친환경'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제·경영 측면에서도 친환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3. KT&G는 2007년 환경 정화 봉사를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전국 각지 거리환경 개선과 쓰레기 줍기, 습지·숲·해변 가꾸기 활동 등을 실천하며 친환경 경영에 적극 앞장서고 있습니다.

#4. KT&G는 지난해부터 해양환경공단·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OSEAN)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변 환경 개선과 해양생태계 보전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남 서산군 장포리 해변, 경북 포항시 호미곶, 인천시 선녀바위 해변, 부산시 청사포 등 반려해변 4곳도 입양해 가꾸고 있습니다. 

#5. 바다뿐 아니라 숲을 향한 친환경 경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KT&G 임직원은 국가숲길 1호인 대관령 숲길 내 선자령 인근에 1088그루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고 이를 '탄소중립상생숲'이라는 이름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6.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 올해 9월 체결한 KT&G-국립생태원 업무협약도 빠질 수 없습니다. KT&G는 이를 통해 훼손된 생물 서식지 복원 공사에 참여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연구와 다양한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7. KT&G와 국립생태원은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경북 영양군 장구메기 습지를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장구메기는 약 3만8000㎡ 규모의 산지 습지입니다. 면적이 넓고 자연성이 우수해 보전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곳이지만 주변 도로 개발로 인해 생물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었습니다.

#8. KT&G의 복합문화공간인 상상마당에서는 환경보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전시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KT&G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친환경 프로그램을 열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애드버토리얼 / 자료제공 =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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