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긴급구호 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필요하다고 공개한 품목들로 보온모자, 장갑 등 겨울 방한용품과 마스크, 물티슈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긴급구호 물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튀르키예가 빠르게 복구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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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긴급구호 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필요하다고 공개한 품목들로 보온모자, 장갑 등 겨울 방한용품과 마스크, 물티슈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지진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긴급구호 물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튀르키예가 빠르게 복구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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