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13대로 가장 많았고 스카니아가 107대로 뒤를 이었다. 만(MAN)은 48대, 벤츠는 밴은 21대, 벤츠는 17대였다.
수입 상용차 브랜드 모두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특장 172대, 트랙터 89대, 덤프 34대, 카고 11대로 집계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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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13대로 가장 많았고 스카니아가 107대로 뒤를 이었다. 만(MAN)은 48대, 벤츠는 밴은 21대, 벤츠는 17대였다.
수입 상용차 브랜드 모두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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