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보험료는 8800억 원을 기록했고 보장성 상품의 매출 호조에 따라 1분기 보장성 APE는 전분기대비 64.9% 증가한 1561억 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763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333억 원 늘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2조4857억 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115억 원 늘었다.
K-ICS(킥스)비율은 162.3%로 전년 동기 대비 9.2%포인트 상승했다.
동양생명의 1분기 운용자산이익률은 금리환경 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시장 대응 및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4.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지속가능한 자산성장 전략 그리고 자산운용부분 전문화 등을 통해 개선된 실적을 시현했다"며 "장기 가치 제고를 위한 보장성 보험 중심영업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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