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기아, 강인한 인상의 '더 뉴 쏘렌토' 출시...편의성 사양 대거 적용
상태바
기아, 강인한 인상의 '더 뉴 쏘렌토' 출시...편의성 사양 대거 적용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3.08.17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가 4세대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이하 쏘렌토)’를 오는 1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7일 기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은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한 세련되고 강인한 외관과 함께 개방감과 편의성을 겸비한 실내를 갖췄다.
 

기아는 쏘렌토에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e 하이패스(hi-pass) ▲스트리밍 플러스 ▲빌트인 캠 2 ▲기아 디지털 키 2 등과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측방 접근차/추월시 대향차/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적용했다.

쏘렌토는 ▲2.5 가솔린 터보 ▲2.2 디젤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파워트레인과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 트림 및 ▲디자인 특화 트림 그래비티로 출시된다.

쏘렌토의 트림별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506만 원~4193만 원 ▲2.2 디젤 3679만 원~4366만 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WD 4161만원 ~ 4831만 원이며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3786만 원~4455만 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