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간 ‘티몬투어 베스트 어워즈’가 열린다. 티몬은 고객 감사의미를 담아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국내외 인기 여행지와 나들이 명소를 엄선해 초특가 판매한다. 또, 국내/해외여행, 레저, 숙박 등 카테고리별로 100여개의 베스트딜을 추천하며 고민을 덜어준다. 여기에 전용 8% 쿠폰, 카드사(현대·NH농협·삼성카드) 5% 즉시 할인까지 더해 최대 22만 원의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수요를 반영해 특별한 여행 상품을 추천한다. 먼저, 핵심인 ‘베스트 딜’ 라인업은 전문 MD가 특별 큐레이션했다. 행사 첫 주에는 낭만 가득한 연말연초를 완성해 줄 호캉스·공연 상품을 특가에 진행한다. 1일부터 3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베스트 패키지(20만 원대~),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룸온리/조식 패키지(10만 원대~), △뮤지컬 ‘시스터액트’ 관람권(A석 기준, 4만 원대~) 등이 대표상품이다. 또, 4일에는 ‘소노호텔앤리조트’ 올인데이를 열고 △전지점 객실 풀패키지/룸온리, △비발디파크 스키 리프트, △소노 전국 워터파크 등을 최대 74% 할인 판매한다.
해외 여행 상품도 엄선했다. 첫날(1일)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5성급 리조트 세미 패키지 5일(40만 원대~), △PIC 괌 리조트 골드카드 4/5/6일 자유여행(50만 원대~) 등을 만날 수 있다. 4일에는 항공권 핫딜도 열린다. 24년 3월 출발까지 가능한 △’에어서울’ 일본(오사카/후쿠오카/다카마쓰/요나고), 동남아(다낭/나트랑/보라카이(칼리보)), 장자제(장가계) 등 국제선 항공권이 특가다. 유류세·공항세·수하물 15kg 포함 기준, 일본 편도 7만 원대부터, 동남아 휴양지 편도 10만 원대부터, 장자제(장가계) 편도 20만 원대부터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