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투어의 대표 페스티벌 ‘여행박람회’가 오늘부터 3주에 걸쳐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참좋은여행, 교원투어 여행이지, 하나투어, 모두투어, NHN여행박사, 투어비스, 온다, 야놀자클라우드고글로벌코리아, 여기어때, 소노호텔앤리조트 등 핵심 파트너사들이 동참해 티몬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만든다. 이달 가정의 달부터 다가올 여름휴가까지 준비할 수 있는 국내외 여행·나들이 상품을 엄선, 4000여 개의 딜을 선보인다.
특히 ‘오늘의 특가’ 코너를 마련하고 단독특가, 앵콜딜 등 막강한 혜택으로 무장한 카테고리별 상품을 한데 모아 큐레이션 한다. 대표적으로 8일 ▲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패밀리팩 자유여행 5/6일(성인 1인 기준, 20만 원대~)을 역대급 초특가에 판매하며 오전 9시 특별 라방에서 상품 소개와 룸 업그레이드, 마사지 등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부 제이파크 자유여행vs윈리치 풀패키지 4/5일(성인 1인 30만 원대~)도 오후 3시 라방과 함께 만날 수 있다.
티몬 회원 대상 3단 콤보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최대 17%’ 즉시할인 ▲’최대 8%’ 카드사 결제 할인 ▲’최대 5%’ 전용 쿠폰까지 모두 적용 시 최대 30%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고객감사 이벤트로 ▲200명을 추첨해 티몬 적립금 5000원을 선물하는 ‘SNS 소문내기’ ▲100원 응모딜로 제주신화월드 숙박권을 득템할 수 있는 ‘럭키티몬박스’ ▲숙박권·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자동 응모 이벤트 ▲롯데면세점 제휴 포인트 지급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앞으로 매일 펼쳐지는 특가 릴레이와 더불어 역대급 할인 혜택, 이벤트 등 여행박람회만의 즐길 거리를 가득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