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소비자의눈] "먹음직스런 광고 사진 믿었는데"...살점 없는 '빈 껍데기' 꽃게에 분통
상태바
[소비자의눈] "먹음직스런 광고 사진 믿었는데"...살점 없는 '빈 껍데기' 꽃게에 분통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26.05.12 06: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게, 꽃게 등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먹음직스러운 광고 사진과 달리 실제 상품은 살점이 거의 없는 등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민원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생물이다 보니 환불·교환 과정에서도 판매자와 마찰을 빚으며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강원도 인제에 사는 서 모(남)씨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이 모여 함께 먹을 요량으로 대형 오픈마켓에 입점한 판매자에게서 꽃게를 5kg 주문했다.
 


배송된 꽃게를 손질하던 서 씨는 화가 치밀어 올랐다. 광고한 것과 달리 살점이 거의 없는 빈 껍데기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서 씨는 "판매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항의했으나 아무런 답변도 없는 상태다"라며 "그냥 참고 넘기려 했으나 사과 한 마디 없는 판매자를 도저히 용서하지 못하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