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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세자매 "세쌍둥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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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세자매 "세쌍둥이 아니예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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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운영하는 쇼핑몰 피팅 모델로 등장한 미나의 닮은 꼴 여동생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나의 두 여동생들은 인터넷 쇼핑몰 ‘타미나’를 오픈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나에 버금가는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동생들이 직접 모델로 활약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나도 모델로 나서 동생들을 적극 지원있다고.

미나의 세 자매는 닮은 얼굴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활약 중인 미나는 틈날 때마다 귀국해 쇼핑몰 모델로 활약중이다. 미나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 동생들이 사업에 발을 들여놓는 만큼 스케쥴이 바쁘고 멀리 있더라도 도와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쇼핑몰에는 미나 뿐 아니라 타이푼의 솔비, 크라운 제이, 제시카 H.O 등 동료스타들의 축하 인사말도 볼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로 네티즌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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