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미희는 KBS 2TV ‘KBS 9 아침 뉴스타임’ 연예수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또 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로 복귀한다는 말도 곁들였다.
오미희는 달팽이관에 이상이 생겨 5년간 암 투병을 겪고 새롭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오미희는 새 MBC 아침 드라마 '흔들리지마'에서 허영기 많은 재벌업체 사장의 사모님 소희정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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