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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얼짱' 황경선 이번엔 반드시 '금 발차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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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얼짱' 황경선 이번엔 반드시 '금 발차기' 하겠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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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의 굴욕을 이번에 반드시 갚겠다'

4년전 아테네 올림픽에서 동메달에 그쳤던 "태권 얼짱" 황경선이 2008년 북경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에 도전한다. 황경선은 당시 중국의 루오웨이에게 16강전에서 탈락해 패자부활전을 거쳐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사진=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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