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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같은 부위 파손 잦은데 1회만 무상교체...소비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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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같은 부위 파손 잦은데 1회만 무상교체...소비자 불만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7.12.11 07:04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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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기 2017-12-14 09:49:00
저도 10월에 아이코스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담배를 줄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여 10만원이나 되는 가격이지만 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2~3일만 지나면 기계자체에서 너무나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나서 (70년대 시골에서 어르신들이 피던 담뱃대에서 나는 냄새)가 나서 청소를 자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청소한다고 해도 히팅블레이트가 브러져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10일이 지나서 다시 부러져서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수리가 안되니 67,000원을 내고 새로 구입하여야 한다고 하여 너무나 황당하여 항의를 하니 서비스 센터에 문의해보라고만 합니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였더니 회사 방침이 그렇다고 서비스센터에 있는 직원은
그냥 메뉴얼에 잇는 내용만 되풀이 답변하고 제품은 KS

fair 2017-12-12 11:16:24
전자담배 관련 내용의 게시물이 있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kftc.tistory.com/7352?category=669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