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공공 임대아파트가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내집마련의 기회로 정부와 LH가 주도하에 공급되어 집없는 많은 서민들이 내집마련의 꿈을꾸고 15년이상 무주택기간과 최소 1.000만원이상 부은 청약통장을 소멸해가며 어렵게 당첨되어 살고있지만 기쁨도 잠시ᆞ 열악한 인프라와 LH의 부실공사와 저질자재로 인해 집 천장에서 물이새고 곳곳에 하자투성이인 이런 아파트를 10년이 지난 지금 시세대로 분양 하겠다고 으름장을 내고 있으니~ 국토부장관 후보란사람이 갭투기 의혹이 불거지고, LH 국토부가 나서서 10년공임을 대상으로 갭투기를 하려고 하고 있으니, 이게 정부 공기업에서 할 짓입니까?
서민주거임대정책이면 살던 사람을위해 분양해야지~
평생 집 한번 없던 사람들이 부동산정책에 대해서 뭘 알았을까?우리는 10년 살면 내 집된다해서 들어와 살았는데 이제와서 돈 없으면 나가라고~
우리는 몰랐어도 건설사와 국토부는10년 후에 많이 오를거를 예상하지않았을까
이것은 서민을 상대로 사기쳤다고밖에 볼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