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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뉴 QM3, 매직 드로어 등 ‘여심 겨냥’ 수납공간 돋보여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더보기
지난 7월 출시된 르노삼성의 소형 SUV ‘뉴 QM3’는 기존 QM3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뉴 QM3는 르노삼성 특유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과 17.3km/L에 달하는 동급 최고 연비를 유지하면서도 날렵하고 세심한 디자인 변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뉴 QM3는 세심한 내부 공간 활용으로 여성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소형 SUV는 낮은 공간 활용도를 단점으로 꼽는데, 뉴 QM3는 그 한계를 뛰어넘는 넓은 공간들을 마련했다. 단순히 공간만 많은 것이 아닌, 트렁크부터 다양한 수납공간에 실용성 높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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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 트렁크 공간


뉴 QM3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리어 슬라이딩 벤치 시트’를 적용했다. 이는 앞쪽으로 최대한 당겼을 때 60:40 비율로 분할되며 최대 455L의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시트를 눕힐 경우 트렁크 적재 공간이 최대 1천235L까지 확보된다.

여기에 트렁크 바닥면 높이까지 조절할 수 있어 보다 넓게 적재물을 수납할 수 있다. 트렁크 적재 공간에는 언더 트레이를 적용해 수납 공간의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뉴 QM3의 최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처’에는 동급 최초로 일반적인 선루프보다 훨씬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고정형 다이내믹 글라스 루프’가 적용됐다. 이는 탁월한 개방감으로 작지만 넓은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 넓고, 세심한 수납공간

뉴 QM3은 다른 차량에서 볼 수 없었던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 뉴 QM3는 대용량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매직 드로어’가 적용됐는데, 12L의 넉넉한 공간에 화장품, 신발, 카메라, 노트북 등 기존의 수납함에 들어가지 않던 큰 제품들까지 보관할 수 있다.

이렇게 넉넉한 공간에 서랍 형태가 적용돼 운전석에서도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손잡이에 달린 무드 라이팅이 포인트를 더한다.

여기에 사소하지만 실용적인 수납 공간도 여성 운전자들의 공간 활용을 돕는다. 대시보드 상단의 ‘팝업 트레이’에는 핸드폰, 화장품과 같은 간단한 소품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수납공간의 역할을 하는 운전석 암레스트&센터 콘솔은 시트 등받이 각도조절 시 보다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컵홀더에도 변화를 주었는데, 기존 모델대비 컵홀더의 깊이를 1~1.1cm 가량 깊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이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컵홀더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뉴 QM3는 개성 강한 외부 디자인과 더불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인테리어를 섬세하게 디자인했다”며 “뉴 QM3만의 독특하고 혁신적인 수납 공간들은 다양한 물건들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어, 넓은 공간을 원하는 여성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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