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이한 케이스일듯한데요.
일단은 제가 11월 10일 목요일 맛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스포츠전신마사지와 경락전신이였구요.
마사지 관리사한테 등 마사지를 받고 있을때 (그때 마사지사가 제 등에 올라타고 상반신을 위로 젖힐때 였슴)
가슴에서 두두둑 소리와 함께 악 소리도 못할만큼의 고통이 왔습니다.
마사지사는 가만히 있으면 갠찬을 거라고
갈비뼈가 아프다고 호소해도 뼈주위에 근육들이 있는데 그 근육들이 뭉쳐있던게 풀려서 그런거라고 안심을 시키더군요.
그래서ㅓ 아프지만 끝까지 마사지를 받고 끝이 났습니다.
아펐지만 마사지사도 갠찮다고 하고 저도 그 관리사가 고생한게 있으니 더 이상 머라 말도 못하고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병원을 가보고 싶었지만 너무 늦은시각(7시 30분에 마사지가 끝이 났음)그래서 못가고 내일로 미뤘지요.
그리고 그다음날 오후 동네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 촬영하고 의사의 진단을ㄹ 받았습니다.
엑스레이상 지금은 뼈와 뼈사이를 잇는 부분이 손상된거 같다며 정확한 경위는 모르겠으니
일단 엉덩이 주사(진통제)와 약처방을 받고 다음주에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땐 진통제 덕분인지 갠찮았고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돌아와서 연락이 안되길래 늦은시각
해피바스(마사지 샾)에 전화통화가 가능했고 그때 사장님께 말씀 드렸죠.
오늘 병원을 가보니 '일단 걱정할 부분은 없다 그러나 다음주에 다시 보자 그랬다' 일단 알려드려야
할거 같아 전화 통화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저도 별거 아니면 어차피 일어날수 있는 실수라 생각하고 넘길라고 했어요. 얼굴 붉혀봐야..좋을게 없으니까~
그런데 그다음날 너무 아픈거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서 자다 깨다를 반복..움직일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의사선생님이 다음주에 오라고 하셔서 저는 그냥 있었죠. 그리고 그다음날 그다음날..계속아퍼서 일은 쉬고 그냥 집에서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을 기미는 전혀 점점 가슴밑이 붓더라고요. 어제(11월 17일 목요일) 극도의 고통이 온겁니다. 온몸에서 식은땀이 나고 몸살이 난듯 열이나고 너무 아프고 어지롭고 앞이 안보일정도로요. 오후 아는 사람을 부탁해 다시 그 병원(보광연세의원)을 찾았고
고통을 호소했더니 의사가 엑스레이 촬영을 다시 해보자고. 해서 촬영을 했습니다.
그런데..갈비뼈 9번이 부러졌다는겁니다. 진단상 그럼.
그래서 제가 되물었죠. 지난주는 갠찮다고 하셨자나요. 했더니 원래 뼈가 부러지면 그주위가 부어서 엑스레이촬영상에 제데로 잡히지가 않는다고요.
주위의 붓기가 빠지면서 뼈상태가 확실히 잡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입원을 하고 2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전 이사실을 해피바디에 알려야 겠다 생각을 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 담당하셨던 관리사는 그날이후 연락이 안된다. 우리쪽하곤 관계가 없다.
제가 법적대응 할까요 하니까 그러라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녹취본있슴. 처음부터 끝까지 전화내용 녹취했어요.)
전 솔직히 문병이라도 와서 갠찮으세요? 한마디를 먼저 원했습니다.
그런데 나몰라라도 유분수지 ㅠㅠ되려 화를 내며 맘대로 하쇼~ 이건...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이렇게 까지 안됐으면 전화안할 생각이였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런데 이건 경우가 다르죠. 사람 뼈가 나가서 일도 못하고 병원비 깨지고
손해란 손해는 다 보고 있는데 말이죠.
해피바디라는곳 11월 10일 11일 쿠팡에서 딜했던 곳이구 저도 물론 그곳 통해서 가게되었는데요
사장님이 딜종료전인데도 쿠폰가격에 해주신다고 하셔서요.
아마 그곳 딜 종료되면서 50명가량 구매한 분들 계시더라고요.
그분들도 저와 같은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또 알아 두셔야 할거 같아서요.
9일날 제주도에서 서울 와서 피로 풀려고 갔던게 화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경우 저 어떻게 해야 하죠.
너무 괴씸합니다. 그래서 더 그냥은 못넘어 가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