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머니께서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고 하여 몇일전 롯데백화점 인천점으로 A/S 를 맞기러 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A/S는 불가능 하고 소비자 연맹이라는 곳에 의뢰를 하여 제품에 문제가있는지 아니면 소비자 과실인지 심의를 받아여 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몇일 뒤 롯데 인천점에서 연락이왔는데 제품의 문제가 있다고 판명이 나서 제품을 다른 상품으로 교환 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 갔더니 구매 한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의뢰한 결과서와 함께 처음 구매한 부평 문화의거리점으로 갔습니다.
전화를 넣어 놨다고 해서 가면 알아서 처리해준다고 했건만 처음 듣는다는 마냥 잘 모르시길래 다시 자세히 자초지정을 설명해드리고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서 부터가 황당합니다.
영수증을 보여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솔찍히 약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대한민국 국민 중 얼마나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겠습니까? 혹여나 카드로 구매를 했다면 기록이라도 있겠지만 현금으로 했다면 정말 암담한 상황이였습니다.
더욱이 어이없던 것은 그런 의뢰하고 받은 확인서는 자기내들과 상관이 없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어이 없더군요. 노스페이스 매장에 가서 맞겨 받은 확인서가 한낫 종이쪼가리로 전락해 버리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럼 멋하러 그런 소비자 연맹에 의뢰하는 제도를 만들었담니까 ? !!
아무튼 카드로 했는지 현금으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매장에서 구매 기록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구매시기가 2011년 1~2월 쯤인데 처음 2월달은 구매 기록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1월달 기록을 보여 달라하였는데 조회를 하고 기록을 보면서 화면을 내리던 도중 갑자기 절 밀치며 안보여 주시는 것이였습니다. 제 기억에 언듯 구매한 기록이 보였던거 같은데.. 그래서 인지 제가 안보여 주실려고 그랫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역시나 1월 27일날 부평문화의 거리점 이라고 떡하니 구매 기록이 있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결찰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나서 나중에 경찰관께서 저를 밖으로 부르더니 여기는 백화점과는 다르게 개인이 물건을 사다가 파는 것이기 때문에 백날 그렇게 얘기해봤자 소용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니 집에가서 카드내역을 뽑아보고 없을 시에는 백화점 가서 여기서 샀다고 우기라더군요 .. 그럼 그 사람들은 이미지 때문에 다 바꿔 준다면서요 ....
나참.. 속으론 어이가 없더군요. 하지만 어떻게 하겠습니다. 여기서 계속 정당한 권리를 세워봤자 여기 사람들한테 통할 일 없고, 결국 굽혀 주기로 했습니다.
정말 왜왜왜왜 인지... 난 정당히 돈주고 샀고 노스페이스에서 마련한 제도에 따라서 심의를 받았으며 그 결과 제조상의 제품에 문제가 있는 걸로 나와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했을 뿐인데..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옴니다.
아무튼 밖에서 어머니도 계속 기다리시고 그래서 머리를 숙이고 불쌍한 척좀 했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엔 인심쓰는 마냥 다른 제품으로 바꿔 주더군요 .. 그닥 맘에 드는 물건은 아니였지만 더이상의 선택의 기회가 없엇습니다.
결과적으로 다른 제품으로 교환은 받았지만 먼가 참 찝찝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결정적으로 어이 없던 것은 부평 문화의 거리 지점 사장이라는 사람이 그러더군요. 교환 받으로 가져갔던 제품이 실패작이라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던 제품이라더군요 ... -_-;;
분명 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와 같은 불이익을 격은 사람이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몇시간의 우여곡절 끝에 교환을 받았지만 이와 같은 노스페이스의 안일한 태도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러한 심의 제도는 왜 있는 것이며, 제품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면 그 제품(nfd00990)이 A/S가 들어왔을때 적절한 대처를 해 놨어야 했습니다.
솔찍히 여기에 글을 올린다고 해서 얼마나 간의 기별이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와 비슷한 또다른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조금이나마 각성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 : 카드 사용 내역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