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USED를 통해 의류 판매를 접수한 뒤, 판매 진행을 원하지 않아 앱 1:1 문의 및 고객센터를 통해 여러 차례 판매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최초 철회 요청은 판매가 등록된 이후 이루어졌으나, 무신사 측으로부터 “상품 등록 전 단계이기 때문에 철회가 어렵다”는 취지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후 상품이 실제로 등록되는 시점에 대해서는 별도의 통보나 앱 알림을 받지 못했고, 상품 등록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판매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문의에서도 무신사 측은 “판매가 확정 및 상품 등록 이후에는 판매자가 직접 철회해야 한다”는 취지의 답변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본 사안의 핵심은 판매 완료 후 변심 철회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 진행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사전에 여러 차례 전달했음에도 해당 요청이 실질적으로 처리되지 않았고, 상품 등록 시점에 대한 안내도 제공되지 않아 직접 철회할 기회가 충분히 보장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현재까지 해당 상품이 무신사 측 보관 상태인지, 구매자에게 배송되었는지, 회수 또는 취소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명확한 안내를 받지 못했습니다. 판매 중단 의사를 사전에 표시했음에도 상품의 처리 상태와 회수 가능 여부를 확인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사안은 단순한 개인 중고거래 분쟁이라기보다, 대형 플랫폼의 위탁형 중고 판매 서비스에서 판매자의 철회 의사가 실제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고객센터를 통한 철회 요청이 시스템상 반영될 수 있는지, 상품 등록 시점이 판매자에게 적절히 고지되는지, 그리고 판매자에게 실질적인 취소 기회가 보장되는지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확인이 필요한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판매 전 철회 요청이 여러 차례 접수되었음에도 상품 등록 및 판매가 진행된 경위
상품 등록 전 단계에서는 철회가 어렵다고 안내하면서도, 실제 상품 등록 시점에 별도 통보나 알림을 제공하지 않은 이유
“등록 후 직접 철회” 안내가 실제로 판매자에게 취소 기회를 보장하는 구조인지
등록 직후 구매가 이루어진 경우 판매자가 현실적으로 철회할 수 있는지
판매 이후 상품의 보관, 배송, 회수 가능 여부를 판매자에게 명확히 안내하지 않는 것이 적절한지
무신사 USED의 위탁 판매 절차와 고객센터 처리 체계가 이용자에게 충분히 고지되어 있는지
첨부 자료로 날짜별 앱 1:1 문의 내역, 고객센터 통화 내역, 판매 상세 화면, 정산 예정 화면, 사건 타임라인을 정리해 전달드릴 수 있습니다.
대형 플랫폼의 중고 위탁 판매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사전 철회 요청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있는지, 그리고 상품 등록 및 판매 진행 과정에서 충분한 고지와 취소 기회가 제공되고 있는지 취재를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