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동산 배미 팬션 너무합니다.
 기건
 2011-11-24  |    조회: 791
저는 수도권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저와 제 대학 친구들은 친목도모를 위한 여행으로 충청남도 홍성군으로 정하고 11/26에 1박2일 여행을 떠날

것을 계획하고 이곳 저곳을 검색해서 동산 배미 팬션이라는 곳을 예약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11/24에 동산 배미 팬션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는데, 원래 방 이용요금이 1박 10만원인데 학생

신분으로 10만원이라는 거금이 부담스러워서 전화를 받으신 분께 이용요금을 줄여주실 수 없는지 여쭈어보

고 8만원에 해주시겠다는 말을 믿고 약 1시간뒤 입금을 했습니다.

저는 입금을 하였으니 예약이 완료되었을 것이라고 믿고 다른 여행 준비를 하던중 11/24 저녁 7시에

느닷없이 일방적으로 "먼저 입금하신분이 계셔서 예약이 취소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온 것입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전화를 드렸더니 먼저 입금을 해드리는 분부터 예약 완료를 해드린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분명히 전화를 드리자마자 1시간뒤에 입금을 하였는데 무슨 일이냐고 항의를 했는데, 전화를 받으시

는 분께서는 계속 입금 순서대로 완료를 시키신다고 하시는 겁니다.

너무 당혹스러워서 분명히 전화로 예약을 하고 입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다른 손님들에게 그 방을

드릴 수가 있느냐 라고 항의를 했지만 입금을 하고 문자를 주셔야 된다는 문자를 보내드렸는데 문자가 오지

않아 예약이 완료되지 않았고 다른 분들에게 방을 드렸다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근데 실제로 입금을 하고 문자를 주세요 라는 문자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이제는 너무나 화가나서

그 방을 예약하신 분들은 저보다 먼저 입금을 하셨냐고 묻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먼저 입금했다는

내역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라고 부탁드렸지만 대답을 회피하시며 계속 문자를 넣어주셧어야 한다고만

되풀이하시는 겁니다.....

분명 방을 저희가 전화상으로 예약을 하고 입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들에게 방을 드린 것은 정말

화가 나면서도 당혹스러울 뿐입니다......

이 억울한 상황에 다른 분들도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해당펜션에 예약을 하고 1시간뒤에 입금을 하였는데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연락을 받으시고 정말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사업자의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예약하고 입금하였는데 사업자가 이를 확인하지 못해 예약이 취소되었다면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제에 해당하여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제시 사용예정일 2일전까지 취소일때에는 계약금 환급, 사용예정일 1일전까지 취소일경우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10% 배상, 사용예정일 당일 취소엔 계약금 환급 및 총 요금의 20% 배상 으로 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