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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경동택배
 뀽뀽이
 2011-12-06  |    조회: 642
전 광주 북구 용봉동에 사는데요ㅡㅡ



제가 학교때문에 혼자 나와사는지라

부모님이 반찬을 택배로 자주 보내주십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엄마가 반찬을 보내주셨는데요

반찬은 상하면 안되기때문에

부모님이 보내실때 항상 반찬이라고 택배박스에 쓰시고

하루만에 도착하게하셔요



그래서 다음날인 토요일에 도착하긴했는데

제가 그날 너무 바빠서 전화를 받지못하고

밤에서야 부재중전화확인하고 전화를 걸었어요



그리고 "택배시죠?" 하니까 "아닙니다" 이러는거에요

그럼 어디시냐고 여기폰으로 전화들어와있어서 그런다니까

그제서야 "택배맞습니다" 이러는거;;;;

자기 퇴근했다고 귀차느니까 무책임하게 택배아니라고한거같네요.



그러면서 제가 전화를 안받아서 물건을 도로 가져갔다고

월요일에 갔다준다는거에요 택배에 뻔히 식품이라고 써있는데;


전 당연히 1층관리실이나 앞에 편의점에 맡겨놨을줄 알았어요;

지금까지 택배 몇십개씩 받아보았지만 다 그런식이였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따졌더니 "반찬이란말 안써있습니다" 하면서

"그럼 아까젼화받으셧어야죠;"하면서 저한테 되려 화내는거에요

여자라고 더 무시하는거같았어요

죄송합니다 월요일에 갔다드릴게요 라고 했으면

저도 이해하고 넘어갔을껀데 진짜 말투가 사람 무시하는 말투였고

고객을 대하는 말투가 전~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전화를 안받은것도있고 이미 아저씨가 퇴근했으니 어쩔수없으니까

그래서 월요일인 오늘 받기로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오전일찍 올줄알았는데

오후 다섯시넘어서까지 소식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해봤더니 집앞 편의점에 맡겨놧다네요



미쳤습니까? 왜 오늘은 또 연락안하는거? 진짜 자기맘대로네요

지금 반찬이 방치된지 3일이나 지났는데 될수잇으면 오전일찍

연락해서 저한테 바로 전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뭐 이런경우가 다있나요 제가 금요일밤에 전화해서 좀 따졌다고

이딴식으로 나오는거같은데 ㅡㅡ 진짜 너무기분나쁘네요



그래서 반찬 보니까 택배 상자에 떡하니 '식품'이라고 써있구요

반찬은 30퍼가 상했습니다. 반찬 상한것보다 그 아저씨 태도에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일부러 피하네요

신호음 두번가고 그냥 끊기길래 문자로 소비고발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그렇게하세요"라고 답장오길래 너무 화나서

손님들 무시하실꺼면 왜 서비스 직종하시냐고 하니까


"그깟 xx대학교 다니면서 얼마나 훌륭하신일 하실려고 쯔쯧
서비스 받으실만한 분께는 하고있습니다" 라고 답장이 왔네요




저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제대로 된 사과한마디였다면 이러지않았을겁니다

어떻게 저런 발언까지 할수가잇나요?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택배기사분의 성의없는 서비스태도에 정말 많이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체는 수하인의 부재로 인하여 운송물을 인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하인에게 운송물을 인도하고자 한 일시, 사업자의 명칭, 문의 연락처, 기타 운송물의 인도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서면(부재중 방문표)으로 통지한 후 사업소에 운송물을 보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마음푸시고 오늘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