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에 별샵이라는 인터넷 패션몰을 통해 신발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 이틀동안 기다렸는데 아직 배송준비중이길래 8월9일 목요일에 전화를 했더니 당일 출고할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말 믿고 토요일까지 기다렸는데, 아직도 배송준비중이길래 연락하려 했지만, 주말엔 휴무라서 전화통화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월요일 아침에 배송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곧 오리라 믿고 하루 더 기다렸는데, 역시 도착하지 않아 바로 다음날인 8월14일에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광복절 전날이라 휴무한거 같은데 8월14일에 휴무라는 공지는 보지 못했습니다.
광복절은 휴일이니 쉬고 다음날인 오늘 8월 16일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 전화가 오후 2시 23분이었습니다.
잠시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40분이 지나도록 연락이 오질 않아 다시 걸었더니 본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서 더 기다리라더군요. 그래서 오후 4시까지 기다렸더니 전화가 왔는데, 알아보니 품절이라고 합니다.
잘 납득이 되지 않아 그 본사라는 곳의 연락처를 물어보니 매우 난감한 기색을 하며 머뭇거리다가 다시 연락준다더니 30분정도 뒤에 문자로 전화번호가 왔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바로 받더군요. 앞서 본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던 말과는 매우 상반된 상황입니다.
본사라는 곳은 알고보니 제품을 쌓아두고 위탁업체에 주문이 들어오면 배송해주는 창고같은 곳이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그곳에서는 주문 바로 다음날인 8월 8일에 품절처리를 했답니다. 제가 전화해서 당일출고할거라는 말은 들은것은 8월 9일인데 말이죠.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