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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방청객 이나영씨 아찔한 미모, 네티즌 뜨거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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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방청객 이나영씨 아찔한 미모, 네티즌 뜨거운 화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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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방청객으로 나왔던 이나영 이라는여대생이 뒤늦게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이나영씨는 '한국의 대중가요, 이것이 놀랍다'라는 앙케이트에 깜짝 질문을 받아 TV에 얼굴을 비췄는데 미모가 여느 배우나 탤런트 뺨치는 수준이었던 것.

긴 머리에 윤곽이 뚜렷한 정형미인에 지적인 이미지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 잡았다.

신분은 동국대 영문과 2학년생으로 소개됐다.

네티즌들은 이씨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학교성적이며 사진첩에 있는 사진들을 퍼나르며 이씨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 단박에  예쁘고 공부잘한다는 뜻의 '엄친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의 미니홈피에는 "연예계 데뷔하라"는 네티즌들의 권유가 빗발쳤으나 본인은 정작 "끼도 없고 그쪽분야에 관심도 없다"고 일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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