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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플' 새 MC 이지애 아나운서, '원조' 노현정 넘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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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플' 새 MC 이지애 아나운서, '원조' 노현정 넘어설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9 12: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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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가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의 MC바통을 이효리로부터 넘겨 받는다.

그 동안 '상상플러스 시즌2' MC였던 이효리는 7월1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후임에 이지애 KBS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 KBS 32기 공채로 입사했다. '상상플러스' 전 MC였던 최송현 전 아나운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 아나운서와 입사 동기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현재 KBS 1TV '6시 내고향'과 '문화지대' '남북의 창'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전국노래자랑' '경제비타민' '스타골든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로써 '상상플러스'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 백승주 아나운서, 최송현 전 아나운서와 합쳐 총 4명의 아나운서 계보를 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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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도키도 2008-07-09 12:48:00
이효리누나~~
다 좋은데요.. 패밀리가 떴다는 계속하면서
상플만 하차하시는거 아니죠 ?
그런거면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