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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 배용준 전 애인 이사강,뮤비 감독으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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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미모 배용준 전 애인 이사강,뮤비 감독으로 활약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9 17: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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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의 애인으로 한때 유명세를 탔던 이사강(28)이 최근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변신해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고 있어 화제다. 

이시강은 최근  데뷔를 앞둔 퓨전 힙합 밴드 ‘타타클랜’의 1집 타이틀곡 ‘젓가락’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으면서 뮤비 감독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타타클랜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 것. 당초 이사강이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출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사강이 메가폰을 잡은 타타클랜의 ‘젓가락’ 뮤직비디오는 현재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15일 온라인상으로 공개된다.

현재 이사강의 미니홈피에는 누리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누리꾼들은 “완전히 연예인 같다”, “소문난 미모가 여전하다”는 등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

이에 앞서 이사강은 지난 5월초 발표된 플라이투더스카이 리메이크 앨범 노래 '취중진담' 뮤직비디오에서도 감독으로 나서며 재능을 뽐냈다.

'취중진담' 뮤직비디오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인 브라이언과 '제2의 김희선'으로 꼽히는 오연서가 주연을 맡았다.

한편, 이사강은 중앙대학교 영화과에 이어 영국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2002년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2003년 배용준이 이 감독과의 교제 사실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 정식으로 알리며 한일 양국 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기도 했지만 2004년 11월 결별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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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08-07-09 18:05:00
이뿌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