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블랙라벨 시리즈' 최신작 '시크릿'의 새 광고 모델을 '오드리 햅번'으로 선택했다.
LG전자측은 "시대의 패션 아이콘인 오드리 햅번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시크릿폰의 이미지에 최적격이라고 판단해 이번 모델을 성정했다"고 밝혔다.
오드리 햅번의 시크릿폰 모델료는 세계 어린이 돕기를 위한 비영리 자선활동을 운영중인 오드리 재단(Audrey Estate) 측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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