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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친소 5기, '예상 뒤집고 사상 최대 반전과 충격적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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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친소 5기, '예상 뒤집고 사상 최대 반전과 충격적인 결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2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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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이후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스친소> 5기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전진, 붐, 장수원, 간미연, 남규리 그리고 장영란의 친구들과 함께한다.


온 몸을 던진 남자 출연자들의 매력발산에 이어 섹시하고 도발적인 여성 출연자들의 아찔한 무대는 함께 많이 놀아봤다(?)는 폭발적인 무대 카리스마 간미연 팀, 친구와 있으면 돌변한다는 환상적인 섹시미를 선보인 남규리 팀, 딸자식(?) 선보이는 심정으로 이 한 몸 던졌다는 장영란 팀의 스타들은 친구들이 커플을 이룰수 있도록 몸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스친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중간마음 점검 시간인 4인용 식탁에서는 좋은 사람과의 식사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싫은 사람과의 식사는 가시방석임을 절실히 보여준다.


전진 팀의 식탁, 붐 팀의 식탁, 장수원 팀의 식탁을 향해 마음에 드는 식탁으로 찾아가는 여성팀과 안 먹어도 행복하다면서 퀸카 여성들과 즐거운 식사를 하는 팀은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아무도 찾아오지 않은 외로운 식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한 여름 도심 속에서의 시원하고 아슬아슬한 물놀이 데이트 배틀과 스타 주선자들의 승부로 맺어진 커플들의 치열한 수중 기마전에서 장영란은 친구를 위해 승부욕에 불타 솟구치는 괴력을 보였다.


한편, 러브 메모장에 담긴 친구들의 최종 선택 시간에 6명의 스타 친구들은 과연 마음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사상 최대 반전과 충격적인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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