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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 넘는 모델 이보나, 길 한 복판서 패션쇼 홍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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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 넘는 모델 이보나, 길 한 복판서 패션쇼 홍보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4 00: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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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93cm의 신장을 자랑하는 모델 이보나가 독일 베를린 한복판에서 패션쇼를 홍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12일 독일 베를린에 등장한 이보나느 키 196cm에 하반신만 134cm에 몸매를 자랑하며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포츠담 광장을 거닐며 토르스텐 암프트의 패션쇼를 알렸다.

특히 이보나는 몸무게 73kg에 37-32-40인치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모델일이 없을 때는 희소한 자이언트 걸 이미지로 모델일에 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패션쇼를 주관한 암프트는 지구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남자 디자이너로 17~20일 독일 패션주간에 참가해 새 옷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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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은이 2008-07-14 15:36:58
앵??????
모델이라 멋지네요
지금이야 젊으니까 정말 멋지고 근사하긴 한데 30지나고 40이지나면 키가 커다 못해 꺼부덩 하니 너무 징그러울텐데 164인 내 키가 난 좋아
키 짤라서 팔아 먹을것도 아닌데 뎁다 커서 뭐 하게...